[영혼의 양식] 열왕기상1~22장 / 내용 요약

열왕기상 1~22장.

▶저자: 미상. 혹은 예레미야(?)

▶기록시기: 주전(B.C.) 562년-537년경.

▶기록 목적: 유다 왕들과 이스라엘 왕들의 기록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나라가 번영하고 백성들이 평강을 누리는 최선의 길임을 알려 주기 위해 기록하였다.

1장. 다윗 왕이 늙자, 이를 틈타 아도니야 일당이 왕위 찬탈을 기도한다. 그러나 선지자 나단과 밧세바의 활약으로 솔로몬이 왕위에 오르고, 아도니야 일당은 뿔뿔이 도망친다.

(다윗이 늙은 때.)

(아도니야가 왕이 되고자 하다.)

(솔로몬이 왕이 되다.)

 

2장. 다윗은 아들 솔로몬에게 마지막 유언을 한 후 70세를 일기로 숨을 거둔다. 그후 솔로몬은 왕국의 악한 세력들을 차례로 제거하고 숙청함으로써 자신의 왕권을 공고히 강화한다.

(다윗이 솔로몬에게 마지막으로 이르다.)

(다윗이 죽다.)

(아도니야가 죽임을 당하다.)

(아비아달의 추방과 요압의 처형.)

(시므이가 처형되다.)

 

3장. 솔로몬은 일천 번제를 통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그 결과 지혜를 비롯하여 부귀와 영광까지도 약속받는다. 그래서 이제 지혜의 왕이 된 솔로몬은 지혜로운 재판을 행사한다.

(솔로몬이 지혜를 구하다.)

(솔로몬의 재판.)

 

4장. 솔로몬의 지혜로운 치적하에서 국가의 기틀은 다져지고 이스라엘은 크게 번성해 이스라엘 역사상 최고의 번성을 구가한다. 더불어 솔로몬의 탁월한 지혜는 세상에 널리 알려진다.

(솔로몬이 거느린 신하들.)

(솔로몬의 영화.)

 

5장. 나라가 안정되고 크게 번성하자, 이제 솔로몬은 이스라엘 최대의 숙원 사업인 ‘성전 건축’에 착수한다. 본문은 성전 건축을 위한 여러 가지 준비 작업들이 소개되었다.

(솔로몬이 성전 건축을 준비하다.)

 

6장. 준비 작업을 마친 솔로몬은 마침내 성전을 건축한다. 성전 건축은 솔로몬 즉위 제4년에 시작하여(주전 966년 2월) 대략 7년 6개월 뒤인 즉위 제11년에 완공되었다(주전 959년 8월)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다.)

(성전 내부 장식.)

 

7장. 본문은 성전 공사가 마무리 된 후 곧이어 건축된 솔로몬의 궁전에 관한 기록이다. 또한 성전의 안뜰에 비치된 각종 성전 기구들과 관련 비품들의 제작에 관한 기록이다.

(솔로몬의 궁.)

(놋쇠 대장장이 히람과 두 놋기둥.)

(놋을 부어 만든 바다.)

(놋 받침 수레와 물두멍.)

(성전 기구들.)

 

8장. 성전에 언약궤를 안치하고, 이스라엘 백성의 대표자로서 솔로몬의 봉헌 기도와 권면의 축사가 끝난 후, 엄청난 규모의 화목제를 드림으로써 성전 봉헌식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언약궤를 성전으로 옮기다.)

(솔로몬의 연설.)

(솔로몬의 기도.)

(솔로몬의 축복.)

(성전 봉헌식.)

 

9장. 솔로몬의 기도에 응답하는 형식으로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 권고의 말씀을 하시는 장면이다. 덧붙여 솔로몬 왕국의 교역 활동과 여타 건축 공사에 관한 기록이다.

(여호와께서 다시 솔로몬에게 나타나시다.)

(솔로몬과 히람의 거래.)

(솔로몬의 나머지 업적.)

 

10장. 솔로몬의 지혜를 소문으로 전해들은 스바의 여왕이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솔로몬을 친선 방문하는 장면이다. 그리고 최고조에 이른 솔로몬 왕국의 부요함과 흥황함이 소개되었다.

(스바의 여왕이 솔로몬을 찾아오다.)

(솔로몬의 재산과 지혜.)

 

11장. 본문은 솔로몬의 타락에 관한 기록이다. 많은 이방의 처첩들로 인해 솔로몬의 마음이 하나님을 떠나자, 그 결과 솔로몬 왕국의 안팎에서 일어난 여러 대적들로 인해 고초를 겪는다.

(솔로몬의 마음이 여호와를 떠나다.)

(솔로몬의 대적.)

(여로보암에게 하신 여호와의 말씀.)

(솔로몬이 죽다.)

 

12장. 솔로몬 사후, 통일 왕국 이스라엘이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을 왕으로 계속 지지한 남왕국의 유다와 여로보암을 새로운 왕으로 삼은 북왕국의 이스라엘로 분열되는 장면이다.

(북쪽 지파들의 배반.)

(스마야가 여호와의 말씀을 전하다.)

(여로보암이 금송아지를 만들다.)

 

13장. 북왕국 이스라엘을 건립한 여로보암은 백성들의 결속을 위해 벧엘과 단에 제단을 세운다. 이에 하나님의 사람이 벧엘의 파멸을 경고하는데, 그 사람은 벧엘의 한 늙은 선지자에게 속아 죽음을 당한다.

(벧엘 제단 규탄.)

(벧엘의 늙은 선지자.)

(여로보암의 죄.)

 

14장. 북왕국 여로보암의 아들 아비야의 질병을 계기로 여로보암 가문의 패망이 경고되는 장면과 남왕국 르호보암의 타락 및 애굽 왕 시삭의 유다 침공 장면이 언급되었다.

(여로보암의 아들이 죽음.)

(여로보암의 죽음.)

(유다 왕 르호보암.)

 

15장. 르호보암의 뒤를 이어 남왕국 유다를 통치한 아비얌과 아사에 대하여, 그리고 여로보암의 뒤를 이어 북왕국 이스라엘을 통치한 나답과 바아사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다.

(유다 왕 아비얌.)

(유다 왕 아사.)

(이스라엘 왕 나답.)

(이스라엘 왕 바아사.)

 

16장. 북왕국 이스라엘의 왕들에 관한 기록이다. 북왕국이 이스라엘의 제4대 왕인 엘라의 통치 및 몰락, 7일 천하로 끝난 시므리, 그 뒤를 이은 오므리 및 아합의 죄악상이 언급되었다.

(이스라엘 왕 엘라.)

(이스라엘 왕 시므리.)

(이스라엘 왕 오므리.)

(이스라엘 왕 아합.)

 

17장. 북왕국 이스라엘에서 활동한 엘리야 선지자의 사역이 소개되었다. 아합 왕에게 대가뭄을 예언한 엘리야는 사르밧 땅으로 가서 그곳의 한 과부 집에서 공궤를 받고 이적을 베푼다.

(엘리야와 가뭄.)

(엘리야와 사르밧 과부.)

 

18장. 하나님의 선지자 엘리야와 바알 숭배자 450명과의 한판 승부가 전개되는 갈멜 산상의 대결이다. 이 대결에서 엘리야는 오직 하나님만이 참된 신임을 널리 입증해 보였다.

(엘리야와 바알 선지자들.)

(가뭄이 그침.)

 

19장. 갈멜 산상의 대결 이후 엘리야에게 닥친 고난과 고난 중의 엘리야를 위로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이 언급된 부분이다. 이어 엘리야의 뒤를 이을 엘리사의 소명에 관해 언급되었다.

(호렙 산의 엘리야.)

(엘리야가 엘리사를 부르다.)

 

20장. 아람 왕 벤하닷과 이스라엘 왕 아합 사이에 벌어졌던 두 차례의 전쟁에 관한 내용이다. 이 전쟁에서 아합은 승리하지만, 교만한 처사로 인해 하나님의 심판을 선고받았다.

(아람과 이스라엘이 싸움.)

(아람 군대의 두 번째 공격.)

(한 선지자가 아합을 규탄하다.)

 

21장. 나봇의 포도원을 탐낸 아합 왕이 아내 이세벨의 간교한 술수로 그 포도원을 탈취하는 장면이다. 이에 엘리야 선지자는 아합 집에 대한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을 선포한다.

(나봇의 포도원.)

 

22장. 본문은 하나님의 심판 선고대로 아합 왕이 아람과의 전투에서 최후를 맞이하는 장면이다. 덧붙여 남왕국 유다 왕 여호사밧의 통치와 아합의 아들 아하시야의 통치가 언급되었다.

(선지자 미가야가 아합에게 경고하다.)

(아합의 죽음.)

(유다 왕 여호사밧.)

(이스라엘 왕 아하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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